728x90 카페log14 영종도 카페_베이커리 카페_키즈 존 카페_지금 이곳 영종도 드라이브하다가 들러보면 좋을 ' 지금 이곳' 카페를 소개하겠다. ✔ 매일 10:00~ 21:00 (라스트 오더 20:30) , 첫째 주 월요일 휴무 ✔ www.지금이곳.com ✔ 주차 가능 공간 넓음 https://place.map.kakao.com/1416635483 지금이곳 인천 중구 운남로82번길 40 1층 (운남동 324-9) place.map.kakao.com 영종 하늘도시에서도 유명한 지금 이곳이라는 카페이다. 외관이 굉장히 세련되었고 로고 또한 세련되게 디자인되었다. 이것만 보아도 내부 인테리어는 말모말모 들어가는 길목에도 조명과 조경을 잘해놓은 듯했다. 우선 굉장히 넓고 층고가 높은 공간에 조명도 아끼지 않고 짱짱했다. 은은한 것 같은 간접조명과 통유리로 된 공간도 있었고 무엇보다 .. 2021. 11. 28. 까치울카페_디저트카페추천_감성카페_soe 데이트를 하시나요? 까치울카페 soe를 가면 된다! * 매일 10:00~ 23:00 https://place.map.kakao.com/1589406892 SOE 경기 부천시 역곡로258번길 21 (작동 372-1) place.map.kakao.com 까치울카페를 이곳으로 입문?했다. 까치울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다. 이곳은 카페거리 건너편에 있는 한 주택의 1층을 카페로 만든 곳이다. 사진만 보면 요즘 내가 너무 저녁에만 다니는 듯하다;; 딱보면 정말 이쁜 주택을 갬성스럽게 리모델링을해서 카페로 만든 곳이다. 통창도 매우매우 크게 나서 더욱 더 그 내부가 궁금하고 보이는 곳이 저 카페 가고싶다 생각이 든다. 약간 입구에서 보이는 것부터 조용하고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블루투스에서 나오는 노래마저 .. 2021. 11. 22. 경주카페_황리단길카페_브런치카페_위크앤드 경주여행의 마지막 카페를 골랐다.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였는데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녁에 가버렸다. 기차시간이 애매해 가고 싶었던 떡볶이집을 못가고 브런치류를 먹자라고 생각하고 검색해서 간 브런치 카페이다. 경주의 카페들은 거의 대부분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어서 매우 만족했다. 초입을 지나 걸어들어오면 이렇게 멋드러진 한옥카페의 모습이 통창으로 또한번 찾아 볼 수 있다. 내부도 이렇게 우드우드하고 밝은 느낌이다. 천장이 모두 노출된 스타일이라서 이 한옥을 고스란히 뼈대를 가지고 리모델링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위크앤드의 음료와 브런치 종류이다. 저녁대신이지만 많이 배고프지 않았기에 정말 위크앤드 카페 이름을 건 '위크앤드'를 골랐다. 브런치 메뉴 말고도 쇼케이스에 브라우니나 치즈케이크 같은 디저트.. 2021. 11. 18. 경주카페_황리단길카페_한옥카페_가봉반과 경주여행을 11월 초에 가보니 쌀쌀했다. 황리단길의 음식점들은 주말엔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이여서 료미 음식점에 대기를 걸고 지친 다리를 좀 쉴겸 가보고 픈 한옥카페에 왔다. 한옥의 저택의 느낌은 아니고 작은 한옥을 느낄 수 있는 한옥카페였다. 아기자기한 한옥의 느낌을 인테리어와 한옥의 규모 그리고 디저트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저기 보이는 작은 방도 단독으로 쓸 수 있었다. 단체로 가면 저 작은 방에 들어가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좋을 거 같다. 메인동에는 이렇게 가봉반과의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는 화과자가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처음엔 클레이인줄 알았다. 약간 소품도 함께 파는 공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화과자였다. 이렇게 음료와 화과자를 판다. 화과자의 크기에 비해 비싼 몸값을 가졌지만 원래 화.. 2021. 11. 13. 경주카페_황리단길카페_한옥카페_스컹크웍스 경주여행 첫날에 간 카페이다. 황리단길에 있는 리모델링 한옥카페이다. 진짜 좋은 가을날씨에 걸맞게 마당에는 이렇게 단풍나무도 있고 야외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였다. 부지가 다른 한옥카페보다 컸던 것도 좋았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여서 야외에 앉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자리를 잡고 나서는 이곳에서 주문을 하면 된다. 오전에는 빵같은 디저트류가 많았는데 오후에 가니 많이 비어있었다. 가장 인기가 있는 동동라떼를 시켜보았다. 아이스크림+라떼 조합으로 맛이 달고 맛있었다. 가격은 핫플기준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6,500원) 베이커리류도 3~4천원대 아메리카노 5천원 등으로 가격이 되어 있었다. 야외만 되어 있지 않고 ㄷ자로 된 한옥 내부도 모두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제 추워지면 저 소반에 커.. 2021. 11. 11. 발산 카페_크로플맛집_브루클린커피 이곳도 나의 찐 커피와 디저트 맛집이다. 아침 7시~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발산역에서 6번 출구 다이소 건물 골목을 따라 들어오면 브루클린커피를 찾을 수 있다. (5번 출구로 나와도 된다 :) 전화로 미리 주문을 하면 바로 픽업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나 보다. 굳이 들어가서 주문을 하지 않아도 전화로 주문예약을 하는 것도 바쁠 때 편하겠다. 그리고 애견동반도 가능하다. 주차는 카페 건물 옆에 가능하긴 하지만 여러 대를 댈 공간은 없다. 하지만 바로 옆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복잡할 때에는 그곳을 이용하면 되겠다. 내부 공간은 우드 우드 하다. 넓은 자리는 3인 이상 앉기가 가능하다고 쓰여있었다. 메뉴판은 이렇게 되어있다. 여기서 내가 즐겨마시는 것은 별표 되어있는 베퍼드 라테와 .. 2021. 11. 10.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