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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울카페_디저트카페추천_감성카페_soe 데이트를 하시나요? 까치울카페 soe를 가면 된다! * 매일 10:00~ 23:00 https://place.map.kakao.com/1589406892 SOE 경기 부천시 역곡로258번길 21 (작동 372-1) place.map.kakao.com 까치울카페를 이곳으로 입문?했다. 까치울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다. 이곳은 카페거리 건너편에 있는 한 주택의 1층을 카페로 만든 곳이다. 사진만 보면 요즘 내가 너무 저녁에만 다니는 듯하다;; 딱보면 정말 이쁜 주택을 갬성스럽게 리모델링을해서 카페로 만든 곳이다. 통창도 매우매우 크게 나서 더욱 더 그 내부가 궁금하고 보이는 곳이 저 카페 가고싶다 생각이 든다. 약간 입구에서 보이는 것부터 조용하고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블루투스에서 나오는 노래마저 .. 2021. 11. 22.
부천맛집_가족외식추천_직화쭈꾸미볶음_복사꽃 피는집(역곡점) 직화의 느낌을 담은 쭈꾸미볶음 맛집 복사꽃 피는집 역곡점을 다녀왔다. * 매일 11:00~22:00 (마지막 주문시간 21:00) https://place.map.kakao.com/25890850 복사꽃피는집 경기 부천시 역곡로 99-21 (역곡동 155-2) place.map.kakao.com 나는 해물볶음같은 음식을 좋아한다. 쭈꾸미도 그렇게 좋아한다. 아주 호흡이 적절한 직화 쭈구미볶음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복사꽃 피는 집이다. 여러 지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가까운 역곡점을 자주가게 된다. 알고보니 여기가 본점이라고 한다. 약간 위치가 가족과 함께 교외에서 먹는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날은 저녁에 갔다. 왜냐하면... 주말 복사꽃피는집은 헬이다... 주차도 그렇고 아예 진입로에 .. 2021. 11. 21.
을지로맛집_세운상가_셀프오겹살_다전식당 을지로 3가의 아주 힙한 맛집! 다전식당이다. * 월~토 . 09:00 ~ 21:00 /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5시) https://place.map.kakao.com/8845869 다전식당 서울 중구 을지로 157 (산림동 207-2) place.map.kakao.com 세운상가와 대림상가 가운데 세운청계상가 정확히는 세운상가가 맞으편으로 바로 앞 세운청계상가 3층에 있다. 그래서 빈센조를 촬영했던 세운상가를 바라보며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대림상가이든 세운이든 청계이든 3층으로 와서 돌아다녀 보면 어디선가 고기냄새가 솔솔~ 날 것이다. 그곳으로 와라 가게 앞에서 손소독과 체온체크 QR코드를 하고 지정된 테이블에 가서 앉는 시스템이다. 실내로 들어가서 테이블 번호로 주문하면 된다.. 2021. 11. 19.
경주카페_황리단길카페_브런치카페_위크앤드 경주여행의 마지막 카페를 골랐다.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였는데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녁에 가버렸다. 기차시간이 애매해 가고 싶었던 떡볶이집을 못가고 브런치류를 먹자라고 생각하고 검색해서 간 브런치 카페이다. 경주의 카페들은 거의 대부분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어서 매우 만족했다. 초입을 지나 걸어들어오면 이렇게 멋드러진 한옥카페의 모습이 통창으로 또한번 찾아 볼 수 있다. 내부도 이렇게 우드우드하고 밝은 느낌이다. 천장이 모두 노출된 스타일이라서 이 한옥을 고스란히 뼈대를 가지고 리모델링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위크앤드의 음료와 브런치 종류이다. 저녁대신이지만 많이 배고프지 않았기에 정말 위크앤드 카페 이름을 건 '위크앤드'를 골랐다. 브런치 메뉴 말고도 쇼케이스에 브라우니나 치즈케이크 같은 디저트.. 2021. 11. 18.
경주_황리단길맛집_소갈비찜_소옥 소옥에 왔다. 경주에 와서 웨이팅 소문은 여기서부터구나 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웨이팅 시스템은 수기로 쓰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이곳을 멀리 벗어나서 기다리기엔 위험하다.... 내 차례가 넘어갈 수 있다. 2021. 11. 16.
경주카페_황리단길카페_크로플맛집_이이로커피 두번째날의 모닝 커피겸 경주가면 가보고싶던 카페 이이로 커피이다. 다른 차원의 문으로 가는 듯한 이런 구조물?이 입구에서부터 매우 눈길이 갔었다. 실내와 2층을 비롯해 작은 마당에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그래서인지 경주에는 마당이 있는 카페는 애견동반이 대부분 가능한 것 같았다. 이이로커피역시 카페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었다. 귀엽귀엽 사진 찍는건 실례일거 같아서 안 찍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아쉽다.... 물론 이러한 한옥카페의 갬성을 카페에서 느낄 수 있고 나는 이 카페의 특 디저트급이라고 생각한 크로플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매우 기대하고 왔다. 그래서 크로플을 시켰다. 근데 마세링과 나는 아점으로 먹을 '소옥'에 웨이팅을 걸고 이곳을 온 것이기에 커피는 좀 라이트하게 각각 아아와 ..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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